대구, 지역기업 살리기 서명 100만명 돌파 _책을 출판하고 돈을 버는 방법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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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서는 도산한 지역기업인 '우방'을 살리자는 이색적인 시민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각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우방살리기 시민 서명운동은 김규재 대구상공회의소 전 부회장과 김경술 영남일보사장, 전호영 대구시 공동 모금회 회장 등 대구지역 유력인사들이 주도해 이미 100만명을 돌파했고 이 서명부는 청와대와 재경부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. 우방은 현재 법정관리를 신청해 둔 상태인데 파산결정이 내려질 경우 대구지역 경제에 큰 파장을 가져오게돼 법정관리 결정을 호소하는 운동도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. (끝)